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로야구 매니저/운영 및 각종 사건들 (문단 편집) === 2012년 11월 29일 업데이트 === '''[[http://bm.gametree.co.kr/Community/View.aspx?BoardType=4&BoardNo=3548713|운명의 날이 밝아온다]]''' 모두가 [[츤데레|대차게 까면서 놀리지만 한 편으론 기대하는]] '12년 시즌카드 업데이트가 다가왔다. 이미 업데이트 내용을 소개하며 본의 아니게 총대를 맨 GM 삼진왕은 코스트와 스탯을 바가지로 갖다가 퍼줬느냐며 욕을 대차게 먹고 있는 상황. 일단 '12년 넥센의 경우 [[브랜든 나이트(야구)|브랜든 나이트]], [[강정호]], [[박병호]]가 10코 카드로 확정된데다가 올해의 신인 [[서건창]]과 쏠쏠한 활약을 펼친 [[장민석|장기영]], [[정수성]], [[허도환]]. 고국으로 돌아온 [[김병현]]까지 스탯과 고코스트가 예고된 상황이라 타 팀팬의 부러움 반, 원성 반을 사고 있다. 그리고 이번 시즌카드 업데이트 최대의 화젯거리인 '''[[장원삼]]과 [[배영수]][* 나중에 9코스트로 강등되었다.], [[서재응]]''' 등은 아예 12시즌 최대의 수혜카드라는 말이 나올만큼 엄청난 스탯에 특히나 서재응은 유학가능이라는 사실이 덧붙여져 도매금으로 까이고 있는 상황이다.~~일단 잘 뽑히면 검증부터 들어갑니다.~~ 대체적으로 고코스트가 후한데다 기존덱 대비 12년도 덱이 상향평준화가 되면서 한화 최고덱은 우승년도 99년이 아닌 꼴찌한 12년이 되는 등의 일도 발생했다. 결국 후술할 카드깡 이벤트에서 매표소가 기존 덱 재평가를 약속하게 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